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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후 영찬에게 전화가 왔다

"형수님...."

그의 나직한 목소리에 난 공연히 가슴이 울렁 거렸다

" 이시간에 전화를 다 주시고...."

 

"형수님 목소리를 듣고 싶었어요...그날 너무 고마웠어요.."

"고맙긴요...참 그리고 미란이는 언제 출산을 하죠?"

"조금 더 있어야해요..."

"아..네...미란이한테 신경좀 많이 써주세요....애 낳는거 얼마나 힘든 일인지 아세요?

"남자들은 그저 애가 하늘에서뚝 떨어지는 것으로 아는데 여자는 무척 힘들어요"

"예 알고 있어요 형수님"

 

"지금 어디 계셔요?"

"네 거래처 갔다가 사무실에 막 도착했어요...."

 

"사무실에 왔으면 일을 하셔야죠.....일은 안하시고 여자한테 전화나 하고 ...바람둥이 처럼"

"하하하하....바람둥이 라고 하셨나요? 형수님..."

"그럼 근무시간에 부인아닌 딴여자한테 전화 하는게 바람피는 거 아닌가요?"

"하하...참 형수님도 무슨 말씀을 그리 섭하게 하십니까?......."

"호호호호.....내가 틀린 말 한건 아니잔아요"

 

"사실 형수님과 통화 하고 싶어서 급히 돌아온건데..."

"통화 하고 싶으면 휴대폰 으로 하면 되잖아요....."

"형수님과 조용히 얘기하고 싶어서요...."

"호호.....별일이네요 지금까지 별로 전화도 안하시더니..."

 

잠시 듬을 들이던 그가

"형수님...."

하고 목소리를 깔고 낮으막하게 속삭였다

그의 목소리가 조금 떨리고 있는 것 같았다

"아니 갑자기 왜 그러세요.....목소리를 깔고...."

"형수님...."

"왜 그러냐니까요...."

"형수님 보고 싶어서요...."

"왜 갑자기 그런 생각을...."

"갑자기가 아니예요....형수님 안고 싶은데.......만나주실수 있어요?"

"지금요?"

"네 제가 그쪽으로 갈께요..."

안고 싶다는 그의 말에 순간 가슴이 두근 거렸다

그의 거대한 성기가 눈앞에 아른 거렸다

 

그가 하고 싶다는 말에 내 몸은 벌써 예민한 반응을 보였다

시계를 보았다 아이들이 학교에서 돌아올 시간이었다

아이들만은 꼭 내손으로 받아 챙기고 싶었다

영찬의 품에 안겨 지난번 처럼 커다란 그의 성기를 몸속깊이 받아 들이고 싶은 생각이 굴뚝 같았다

 

"지금은 안돼요...아이들 올시간이예요....."

내 목소리도 약간 떨리는 것 같았다

"아...그렇군요.....그런데 형수님 목소리가 떨리는 것 같아요.."

"............."

"형수님..."

"네.."

"형수님과 하고싶어 미치겠어요.....형수님도 나랑 하고 싶죠?"

"하지만....."

"나랑 하기 싫은 건 아니죠?"

"그건 아닌데...."

생각 같아선 영찬과 만나 그의 거대한 성기를 품고 싶었다

"저 지금 무척 꼴려 있거든요.....형수님과 하고 싶어서요..."

"그래서 나보구 뭘 어떡하라구요.......영찬씨 뗌에 나두 기분이 이상해 진단 말이예요..."

난  영찬의 호흡이 조금씩 거칠어 질때부터 잔뜩 긴장했었다

"형수님...."

"네..."

"지금 뭐 입구 있어요?"

"그건 왜요..."

"형수님 상상하려구요..."

"자꾸 그러지 말아요.....이상해져요...."

이것이 폰섹이라는 건가?

말만 들었지 목소리와 숨소리 만으로도 흥분이 된다는 사실에 호기심이 느껴졌다

팬티가 촉촉히 젖어오는 느낌이 들었다

"뭐 입었어요?"

그가 재차 물어오자

 

 

"바지랑 스웨터 입었어요..."

"형수님"

"네.."

"지금 바지 하고 스웨터 벗을수 있어요?"

"왜요....벗어야해요?"

가슴이 조금 떨렸다....

영찬의 은밀하고 나긋한 목소리는 나를 흥분시키고 있었다

"네....벗어요....나도 바지 벌써 벗어 버렸는 걸요...."

그가 정말로 벗었는지 안벗었는지 모르겠지만 거짓말은 아닌것 같았다

바지를 벗고 있는 그의 몸이 아른거리며 떠올랐다

거대한 성기가 솟아있는 모습이 눈가에 선하다

잠시 망설이다가 바지를 아래로 내라고 스웨터를 벗어 버혔다

"벗었어요...."

"정말 벗었어요?"

"네"

"그럼 팬티하고 브라자만 입었어요?"

"네..."

 

"형수님 팬티속으로 손을 넣어 형수님의 예쁜 보지를 만져보세요...."

"기분이 이상해요....영찬씨....."

그가 시키는 대로 팬티속으로 손을 넣었다

그곳은 이미 충분히 젖어 있었다

그의 헉헉 거리는 신음 소리가 크게 들리자 난 음핵과 계곡사이를 손가락으로 비볐다

짜릿한 쾌감이 전신을 휘감았다

 

눈을 감고 영찬의 거대한 성기가 내 몸속으로 들어와 있는 상상을 했다

"형수님 무슨 생각하고 있어요?"

"영찬씨 생각이요.....영찬씨는요..."

"형수님 보지 생각하고 있어요...지금 형수님 보지 만지고 있죠?"

"네..."

"기분이 어때요..."

"좋아요....아........"

 

"지금 내가 형수님 보지 만지고 있다고 생각하세요..."

"아...영찬씨...."

"형수님 보지구멍으로 손가락을 넣어보세요""

난 그가 시키는대로 손가락을 구멍속으로 밀어 넣었다

수화기에서 들려오는 그의 신음소리에 난 더욱 흥분이 고조 되었다

 

"형수님 손가락 넣었어요?"

"네..."

"기분이 어때요?"

"미치겠어요.....하..고..싶..어......"

"노래방에서 내 자지 형수님 보지에 박았을때 기분 어땠어요..."

"영찬씨 자지 너무 커서 처음엔 아팠어요...근데...좀 지나니까...너무 좋았어요"

 

"결혼하고 나하고 첨이었지요?"

"네...영찬씨가 첨이었어요...."

"형님하고 나하고 누가 더 좋아요?"

보지와 가슴을 만지면서 그의 말에 온신경을 집중시켰다

"영찬씨가 더 좋았어요....."

"내 자지 형수님 보지에 비비고 있다고 생각해요.."

 

"아......영찬씨....흥분돼요...어떡해... 아앙..."

 

"형수님...신음소리 죽이네요....형수님 보지에 박고 싶어 미치겠어요..."

"박아 주세요...내 보지에...영찬씨 자지를...아아....."

"자  들어 갑니다 다리를 활짝 벌리세요...."

"네 벌렸어요.....아.....아앙....."

"형수님 보지구멍 에서 물 많이 나오죠?"

 

"네...."

"다리를 더 벌리세요....내자지..형수님 보지 구멍을 막고있어요"

"넣어줘요....영찬씨..."

"지금 넣고 있어요.....아파요?"

"조금 아픈거 같아요...."

 

난 영찬이 시키는 대로 다리를 활짝 열어 영찬의 거대한 성기가 들어오는 상상을 했다

"아...들어갔어요...형수님....."

"네........영찬씨가 느껴지는 것 같아요..."

난 영찬씨 보다 더 예민하게 반응을 하는 것 같았다

"아...형수님...형수님 보지 너무 맛있어요......내 자지가 형수님 보지속을 휘젓고있어요"

"네...."

"형수님..보지...아....내자지를 조이고 있어요...."

"네..."

 

"형수님 사랑해요.....아.....너무 좋아요..."

"영찬씨 사랑해요....나도 좋아요....아..."

"형수님 가슴을 빨고 내 자지로 형수님 보지를 쑤시고 있어요..."

"아...영찬씨.....아앙....."

그의 말에 난 극도의 흥분을 느껴 신음을 토해 내었다

 

"형수님 보지에 손가락 몇개 넣었어요?"

"두개요..."

"쑤시고 있어요?"

"네..."

난 영찬의 말대로 열심히 동굴속으로 손가락을 움직였다

 

"보지물 많이 나왔어요?"

"네...."

"아....보지물 먹고 싶어요...."

"아....."

 

안타까움과 함께 쾌감이 상승하고 있었다

 

"아...형수님 나 쌀거 같아요..."

"아...저두요...."

"아...형수님....지금 형수님 보지에 쌀게요..."

"네..."

나는 다리를 더욱 벌리고 그가 내 몸속에 사정하는 상상을 하자...나도 더이상 참을수 없는 쾌감에 몸을 떨었다

"아...영찬씨....아....."

"사랑해요 형수님....이제 다 쌌어요....형수님 보지에..가득 쌌어요...느끼죠?

"네 느낄수 있어요...영찬씨 자지가 내몸안에 꿈틀 거리는 것 같아요..."

"아...형수님.....사랑해요....."

 

난 영찬과의 대화에서 절정을 맛보았다

또 다른 기분으로 영찬과의 대화에 적극 호응하면서 서로를 자극했다

"사랑해요...형수님"

"저두요...사랑해요..."

"아..형수님 정말 좋았어요.....이런기분 처음 이예요....."

"영찬씨 이런거 가끔 하세요?"

 

"아뇨...형수님과 처음 이예요....형수님과 하고 싶은데....할수 는 없고...그래도 형수님과 한 기분이예요"

"저두 이런거 처음이예요...."

"형수님 보지 젖어 있는거 생각만해도 흥분돼요..."

"나도 영찬씨 큰자지 생각만해고 흥분돼요..미란이는 좋겠어요..."

"또 그사람 얘기 우리 둘이 있을때 그사람얘기 하지 말아요..."

"그래도 친구인데.....어떻게 얘기 안할수 있어요...영찬씨 나쁜 사람이야..나 때문에 미란이 속상하는거 싫어요"

"알았어요 형수님....허지만 형수님을 너무 사랑해요..."

"저도 영찬씨 사랑해요....우리 그냥 이대로 사랑만 하면서 지내요...알았죠?"

"네 알았읍니다 ...."

마음속으로는 미란이에게 약간의 질투가 느껴 그런 말을 했는지도 모른다

미란이는 아내로써 나는 애인으로써 그의 사랑을 받고 싶었다

 

미란이 한테 죄를 짓고 있다는 생각은 들지 않았다

다만 나와 영찬씨 둘만의 비밀로 즐기고 싶을 뿐이다

그날 모임에서 남편이 나오지 않았던 것이 나에게 또다른 섹스의 기쁨을 안겨 주었던 것이다

 

거리는 크리스마스와 연말 분위기로 들떠 있었고 남편은 년말이라 야근을 자주하고 망년회때문에 항상 늦었다

남편은 일주일에 두세번 의무적으로 나를 안아주었다

난 남편을 정말 사랑했다...그리고 조카 윤수도...영찬씨도....난 누구를 더 사랑하는지 비교를 해보았으나...

비교할수 없었다....난 진심으로 세남자를 사랑하고 있다고 믿고 싶었다

한여자가 세남자를 사랑한다는 말은 믿을수 없을지 몰라도 난 정말 세남자를 다 사랑했다

그리고 내 첫 순결을 가져간 친구 오빠와 나를 가졌던 몇명의 남자들도 사랑스러웠다

모두다 사랑하고 싶었다.....사랑이란 이렇게 좋은 것이다

 

 

그러던 어는 몹시 추운날

남편과 아이들을 출근시키고 집안 정리를 하고 있었는데 벨이 울렸다

인터폰 화면을 통해 밖을 내다보았다 깜짝놀랐다 윤수였다 잠시 문을 열어 주어야 하나 말아야 하나 생각했다

가슴이 두근 두근 뛰고 호흡이 가빠지고 아랬도리에 힘이 빠져나는 것 같았다

나는 아직 몸단장이나 화장을 하지 않은것 부터 생각났다

내가 왜 녀석을 본순간 내몸의 치장을 하지 않은 것부터 신경이 쓰이는지.....나도 어쩔수 없는 여자 였나보다

 

그전 같으면 녀석이 와도 얼굴이나 옷매무새에 별로 신경이 쓰이지 않았었는데 .....

난 황급히 안방으로 들어와 거울을 보고 머리와 얼굴을 고치고는 속옷을 갈아 입었다

아마 조카녀석과의 섹스를 생각해서 였는지도 모른다

녀석이 기다리다 치쳤는지 다시 벨을 눌렀다 그제서야 허겁지겁 현관문을 따주었다

"어쩐일이니 이렇게 이른 아침부터...."

내 목소리는 약간 떨리고 있었다

"그동안 잘 있었어? 오늘 개교 기념일이라 쉬는 날이야 그래서 이모생각이 나서 달려왔어..보고 싶었어"

녀석의 말에 눈시울이 뜨거워졌다 그동안 얼마나 보고 싶고 안고 싶었던 녀석인가?

 

그동안 녀석과 통화하려고 몇번이나 전화기를 들었다 놓았는지 알수 없었다

"아침먹고 바로 온거야....오늘은 이모랑 하루 종일 있을려고 왔어..그동안 나 안보고 싶었어?"

"..................."

"이모"

"왜..."

난 약간 화난 표정으로 녀석에게 퉁명스럽게 대꾸했다

 

 

녀석은 내 모습에 어리둥절 했는지 나를 빤히 쳐다보고 머리를 긁적였다

"이모 화났어?"

녀석은 내가 아무말 없이 거실로 가자 뒤따라 오면서 내 손을 잡았다

"이모...."

"앞으로 여기 오지마..."

"왜 그래 ......"

 

녀석은 내 태도에 약간 당황했는지 주춤거렸다

난 녀석이 당황하는 모습을 보고 은근히 즐겼다

저렇게 순진한 녀석이 어떻게 그날 섹스를 했는지 궁금하고혹시 녀석이 내숭을 떠는 것이 아닌가?

"이모 왜 그래 보고 싶어서 왔는데...."

 

녀석이 갑자기 달려들어 나를 벽에 밀어 붙이고 양팔로 나를 안았다

나는 녀석의 품에서 빠져 나가려는 척 반항 했으나 녀석의 힘을 당할수 없었다

"이러지마...."

"이모..."

녀석의 입술이 내 입술을 덮쳤다

입술을 비집고 들어오는 녀석의 달콤한 혀를 느끼며 눈을 감았다

 

녀석은 벽쪽으로 나를 밀어 붙인채 그렇게 열심히 내 입술을 탐했다

난 사랑스런 녀석의 혀를 빨았다

더 이상 녀석에게 내숭을 떨고 싶은 마음이 사라졌다

녀석의 손이 엉덩이를 쓰다듬을때 이미 내몸을 뜨거워 졌다

 

"사랑해...이모..."

깊은 키스를 마치자 녀석은 내 귓볼에 키스를하며 속삭였다

"보고싶었어 이모....미안해..." 

"나쁜놈 ..미워......"

"알았어....이모....."

내 투정을 그렇게 받아준 녀석이 나보다 더 어른 같았다

 

"이모 나 오늘 술 조금 마시고 싶은데 포도주나 맥주 같은거 없어?

"알았어......"

마침 남편이 사다 놓은 맥주가 몇병 있었다

주방에서 한참 정신없이 안주 거리를 만들고 있었는데 어느새 녀석이 내뒤로 와서 허리를 껴안았다

 

"이모가 주방에서 나를 위해 음식을 만드는 모습이 너무 보기좋아....꼭 내 부인이 된 것 같은 기분이야"

뒤에서 나를 안고 있던 녀석의 손이 가슴을 움켜쥐고는 귓볼에  키스를 했다

"잠간만 기다려 거의 다됐어.................착하지?"

 

녀석은 내말은 들은 척도 안하고 원피스의 밑단을 들어 올려 벗기려 하고 있었다

내가 손을 올리자 녀석은 머리로 원피스를 뽑아냈다

팬티와 브라 그리고 속이 훤히 비치는 분홍색 속옷을 입고 있었다

녀석이 현관에서 기다리는 동안 급히 갈아 입은옷 이었다

 

"와...이모 섹시하다....몸매 진짜 잘빠졌는데....죽이는데..."

"역시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이모는 멋있어....엉덩이도 크구 유방도 크구...허리는 잘록하고..."

"피부는 너무 매끄러워 윤이 반짝반짝 나는 거 같아...."

 

녀석이 환성을 지르자 역시 갈아 입기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직은 내몸매에 자신이 있었다

아직 어리긴 하지만 녀석도 남자였던 것이다

녀석과 단둘이 있다는 생각을 하자 가슴이 터질것 같았다

 

지난번  언니집에서 숨을 죽이며 녀석과 즐겼던 생각이 떠올라

녀석에게 빨리 안기고 싶다는 생각을 하자 아래가 촉촉히 젖어 왔다

녀석은 이리저리 내몸을 더듬다가 소파로 가서 걸터 앉아 나를 바라보고 있었다

 

난 녀석을 뒤돌아 보면서 윙크를 해주었다

녀석은 거실 한편에 있는 컴퓨터에 앉아 무언가 검색을 하고 있는 것 같았다

그러더니 음악을 틀어 놓은 것이다

녀석이 선택한 곡은 주로 팝이엇는데 녀석의 나이와 어울리지 않게 올드 팝을 틀어 놓았다

그리고 녀석은 햇볕이 들어오는 모든곳을 차단 시키고는 거실을 분홍빛 조명으로 바꾸어 놓았다

 

완전히 카페 같은 모습으로 바꾸어 놓은 것이다

녀석은 제법 분위기를 아는 것 같았다

만약 요즘 신세대들이 좋아하는 음악으로 틀어 놓았으면 그렇게 로맨틱한 분위기는 살아 나지 않았을 것이다

녀석이 선택한 곡은 중년 여인들의 마음을 흔들어  놓을 만한  감미로운 올드 팝이었다

녀석이 틀어 놓은 음악에 난 로맨틱하고 에로틱한 감정에 사로 잡혔다

 

내가 쟁반에 맥주와 안주를 받쳐들고 테이블에 올려 놓고는 녀석의 옆자리에 앉았다

그리고 녀석의 잔에 가득 맥주를 따르자 녀석도 내잔에 가득 맥주를 따랐다

"이모두 술 잘 마셔?"

"소주 한병 정도는..마셔..너는?"

"난 두병은 마셔...."

"학생이 너무 많이 마시면 좋지않아...한창 공부할 나이에..."

 

"우리끼리 있을때는 공부 얘기는 하지말자.....엄마는 매일 공부타령이야....."

"공부 하라는게 뭐 나쁘니?..너 잘되라고 하는 소리야...내년이면 너도 3학년이야..대학 가야지"

"나 대학 안가.... 학교 졸업하구 사업시작 할꺼야....그리구 이건 비밀인데..사업 자금도..대준다는 사람이 있어"

"누가 너같은 꼬마한테 사업자금을 대주니....헛소리 하지말고...술이나 마시자..."

 

잔잔한 음악 속에서 서너잔 마셨을때 녀석이 소파뒤로 내 어깨를 안았다

보일러를 높여 놔서 그런지 거실이 훈훈해졌다

흐릿한 조명과 감미로운 선율에  취기가 돌자 온몸에 열기가 퍼져나갔다

녀석의 한손이 허벅지를 더듬기 시작했다

나도 녀석의 가슴을 더듬었다 운동으로 단련된 녀석의 가슴은 보기 좋았다

녀석은 나를 비스듬이 소파에 눕히고는 키스를 하며 가슴을 더듬었다

 

녀석의 손이 닿자마자 경련이 일어나는 것 같았다

가슴을 더듬던 녀석의 손이 팬티위로  그곳을 움켜 잡고는 부드럽게 주물러 대기 시작했다

그때 스피커에서 셀린 디욘의 파워 오브 러브가 흘러 나왔다

거실은 남편과 나의 취향에 완벽한 오디오 시설을 자랑하고 있었다

 

녀석은 내손을 잡고 나를 일으키더니 나를 안고 음악에 맟춰 서툰 몸짓으로 스텝을 밟았다

난 녀석이 이끄는 대로 그의 품에 안겨 녀석의 어깨에 얼굴을 묻었다

남편과도 가끔 음악에 맞춰 춤을 추곤 했으나 녀석와의 춤은 흘러나오는 노래와 함께 나에게 센티멘탈한 감흥과 함께 로맨틱하고 환상적인 기쁨을 느끼게 하였다

 

마치 내가 그노래를 부르는 가수 처럼 그에게 사랑을 노래하는 여자가 된 기분이었다 

녀석에게 첫사랑의 설레임을 느꼈다

녀석에게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었다 아니 진정으로 녀석을 사랑하는 지도 몰랐다

 

이 노래를 들으면서 섹스의 욕망 보다는 녀석와 영원한 사랑을 하고 싶은 마음이 앞섰다

녀석의 입술을 받으며 그의 손이 내 팬티속으로 파고 드는 것을 느꼈다

"이모...."

"응?"

 

"이모 보지 만지고 싶어 혼났어...."

"만지니까 좋아?"

"그럼 당근이지........이모도 내가 만져 주니까 좋지?"

"그렇게 직설적으로 물어 보면 민망하잖아..."

"이모보지 너무 부드러워....이모부는 이런보지 아무때나 먹을수 있어 좋겠다..."

"싫어 그런소리 ....이모부 얘기 하지마..."

 

"그냥 나랑 둘이 있을때는 그런거 부담 갖지마...이모 느끼는 대로 말해..."

"여기 이렇게 비벼주니까...좋지?"

녀석은 크리스토리의 정확한 꼭지점을 비비면서 말했다

"응...좋아....."

"여기는?"

녀석의 손가락은 계곡의 갈라진 틈을 비비면서 말했다

"거기도 좋아......"

 

"그동안 이모부 하고 몇번이나 했어?"

"몰라...그런거 묻지마..."

"이모부 하고 하면서 내 생각안했어?"

"했어..."

"이모부 자지가 이모보지에 들어갈때 내 자지라고 생각하고 해...."

 

그렇지 않아도 가끔 남편과 섹스를 할때 녀석을 떠올리곤 했었다

"이모 보지 엄청 젖었다..."

"아....아......."

"사랑해 이모...."

"그마음 안변할거지?"

"그럼....이모는 내여자야..."

"...."

 

그렇다 난 이미 녀석의 사랑스런 여자이고 싶었다

 

 

녀석의 애무에 내몸은 뜨겁게 달아올라 주체를 할수 없었다

허벅지 안쪽을 자극하는 녀석의 불덩어리를 몸속으로 가두고 싶었다

"아..윤수야........사랑해.... 우리 침대로 가자....날 안아서 데려다줘..."

내가 먼저 녀석을 유혹하지 않고는 견딜수가 없었다

 

 

녀석은 나를 번쩍 안아들고 안방 침대에 나를 눕히곤 그대로 몸위로 엎어졌다

"이모...."

"응..."

"이방에서 이모부랑 같이자지?"

"응..."

"이모부가 부러워......"

 

"넌 아직 어리잖아..앞으로 나보다 더 예쁜여자 만날거야...."

"싫어...난 이모말고 다른 여자는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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