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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올해 39살이다.

최근에 사업이 어려워 지면서 다 정리하고, 아내 채무독촉을 피하게 하려고 4개월 전에 아내하고 이혼을 했다.

이혼을 하고 나는 부모님 집으로 들어왔고, 아내는 4살짜리 아들을 데리고 친정으로 들어갔다.

상황이 좋아지면 다시 합치자고 약속을 했고, 주변에서도 다 그렇게 할거로 알고 있었다.

나는 부모님 집으로 들어오면서 부모님 집 옥탑방에서 혼자 살게 됐다.

조금만 이 곳에서 버티다가 새롭게 일을 하고 나서 아내랑 합쳐서 나갈 생각이었다.

우리 부모님 집은 4층짜리 다가구였는데, 1층에서 부모님이 사시고, 2층에 두 집은 세 놓고, 3층에는 내 남동생네가 살고 있었다.

내 남동생은 3년 전에 결혼을 했고, 지금은 돌이 막 지난 조카아들이 하나 있다.

동생은 시장에서 장사를 했는데 밤 9시, 10시쯤이나 되야 들어왔다.

나와 제수씨, 조카는 항상 점심, 저녁을 1층 부모님 집에서 같이 먹었다.

이제 돌 지난 아이 데리고 밥해 먹고 살기 힘들다고 어머니가 항상 식사를 준비하시고, 제수씨는 반찬 하는 걸 돕거나, 밥 먹고 나서 설거지를 했다.

나는 아이들을 좋아하기 때문에 자주 동생네 가서 조카랑 놀거나, 제수씨 설거지 하는 동안에 조카를 봐 주곤 했다.

 

아내하고는 매일 통화를 했지만 자주 만나지는 못했다.

아내도 아들 돌보면서 자기 일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또 나하고 멀리 떨어져 있는 상황이라 자주 볼 수 없었다.

이혼하고 1달쯤 지났다.

우리는 거의 시간이 정해진 것처럼 대략 밤 10시쯤, 하루 있었던 일들을 얘기하면서 통화를 하거나 카톡을 했었다.

그런데 이상하게 금요일 밤만 되면 전화도 없고, 카톡도 없는 것이었다.

조금 이상한 생각이 들긴 했지만 워낙 나한테 잘하던 아내라 의심을 하지는 않았다.

 

오랜만에 아내를 만났다.

반갑게 만나서 고기도 먹고, 소주도 한잔 하면서 즐겁게 보냈고, 오랜만에 섹스를 하기 위해 모텔에 들어갔다.

씻고서 침대에 올라가 누웠다.

“오랜만에.. 우리 와이프 보지나 함 빨아볼까? 흐흐..”

나는 웃으면서 아내 가랑이 사이로 들어갔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아내의 보지털이 아주 깔끔하게, 짧게, 이쁘게 정리가 되 있었던 것이다.

“모야.. 털 정리했어?”

“으.. 응.. 했어..”

아내는 얼굴을 붉히며 어색하게 대답을 했다.

“이야.. 이쁜데.. 그런데 왠일로 털을 다 정리했데? 10년 가까이 살면서 그렇게 내가 깎으라고 할 때는 안 깎더니.. 후후..”

그 때는 오랜만에 보는 아내의 이쁜 모습에 그저 빨리 섹스를 하고 싶어서 아무런 생각을 못했다.

아내의 보지를 물고, 빨고, 아내의 온 몸을 애무하느라 정신 없었다.

그렇게 아내와 몇 번의 정사를 하고 아내는 새벽에 일찍 돌아갔다.

 

한 번은 아내랑 전화 통화를 하는데 내가 농담을 던진 적이 있었다.

“야.. 너 돌싱녀라고 남자들이 찝쩍거리지 않냐? 하긴.. 애 딸린 너 같은 아줌마를 누가 돌아보겠냐?”

“칫.. 모르는 소리 하지 마라.. 이래 뵈도 나 아직 안 죽었다. 나한테 목메는 남자들도 있다..”

내가 심하게 놀려서 아내는 자존심이 상해 툭 던진 얘기였는데 나는 이상하게 그 말이 가슴에 와서 쾅 박혀 버렸다.

‘목메는 남자가 있다는 얘기는 남자를 만나고 있다는 얘기자나..’

그러고 생각 해 보니 얼마 전 아내는 평생 깎지 않던 보지털도 예쁘게 깎고 있었던 것이 생각이 났다.

이제 이혼한지 1달 밖에 안 지났는데, 더군다나 싫어서 이혼한 것도 아닌데 벌써 아내에게 남자가 생겼다는 생각에 무지무지 화가 났다.

내 오해일 수도 있었지만 왠지 내 감각은 아내에게 남자가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다 보니 아내에게 전화하는 횟수도 점점 줄어들고, 아내가 전화를 해서 만나자고 해도 이런저런 핑계를 대고 만나지 않게 되었다.

 

한 달쯤 있다가 아내가 오랜만에 집으로 찾아 왔다.

아내에게 남자가 있다는 생각은 내 생각이지 아직 확인된 것이 아니었고, 시간이 어느 정도 지나서 그런지 내 마음도 많이 안정이 되었다.

오랜만에 아내를 보니 무지 반가웠다.

우리는 치킨을 시켜서 맥주를 마셨고, 아내는 치킨 기다리는 동안 내 방 청소도 하고, 내 품에 안겨서 TV를 보고 있기도 했다.

치킨과 맥주를 다 먹고 아내는 이빨을 닦고 와서 내 옆에 누웠다.

나는 자연스럽게 아내에게 키스를 하려고 했다.

“자기.. 가서 이빨 닦고 와..”

갑자기 아내가 나한테 뜬금없이 말했다.

“왜..? 그전에는 아무렇게나 뽀뽀해도 좋다고 받아주더니..?”

“어서 가서 이빨 닦고 와..”

아내는 계속 나를 종용했고, 나는 오기가 생겨 그냥 키스를 하려고 덤볐다.

“아.. 왜.. 이래..? 그냥 하자…”

“안돼.. 가서 이빨 닦고 와.. 자기 키스하는 거 별로 안 좋아 하자나..”

갑자기 아내가 이상한 말을 했다.

나는 심한 빨조다. 입술 빠는 거, 혀 빠는 거, 유방과 보지 빠는 거 엄청 좋아한다.

“무슨 소리야..? 나 키스하는 거 엄청 좋아 하자나..?”

내가 말을 하자 아내의 눈이 아차 싶은 빛이 잠깐 스쳐 지나갔다.

나는 전신에 찬물을 뒤집어 쓴 것처럼 소름이 돋았다.

아내는 지금 나를 누군가 다른 남자랑 착각을 한 것이었다.

이 정도 착각할 정도면 이미 그 남자에게 완전 길들여져 버린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아무 말도 없이 일어나 의자로 가서 앉았다.

너무나 많은 생각이 그 짧은 시간 동안 스쳐 지나갔다.

‘그 남자는 누굴까..? 언제 만났을까? 나랑 섹스 하는 것 보다 그 남자랑 하는 것이 좋은 것일까? 여자는 다른 남자 맛 들이면 못 벗어 난다는데 지금 그런 것일까? 이제 아내를 놔 줘야 하나?...’

등등 갖은 생각이 나를 혼란스럽게 만들었다.

아내는 당황했는지 나에게 다가와 내 어깨를 안으며 아양을 부렸다.

“자기 삐졌어? 자기가 지난 번에 입에서 마늘 냄새 난다고 했자나 그래서 그랬어..”

내가 계속 굳은 표정으로 아무 말도 안하자 아내는 몇 번인가 더 변명을 하더니 침대로 가서 잠이 들어 버렸다.

그 모습에 또 화가 났다.

그 날 밤 나는 의자에 앉아서 밤을 세웠고, 아내는 새벽에 일어나 아무 말 없이 떠나 버렸다.

 

도저히 답답해서 집에 있을 수가 없었다.

점심 먹을 시간이 다 되가는데 나는 옷을 줏어 입고 무조건 나왔다.

옥상 계단을 내려가 3층 동생네 현관을 지나 계단을 내려가고 있을 때 였다.

계단 쪽으로 나 있는 동생네 창문이 열려 있었고 나는 무심코 내려가다가 창문 안을 들여다 보게 되었다.

그런데 거기에 제수씨가 가슴을 다 내놓고 조카에게 젖을 물리고 있는 것이었다.

나는 얼른 몸을 뒤로 제치며 계단 위쪽으로 한걸음 물러나며 몰래 창문 안 쪽을 들여다 봤다.

제수씨의 피부는 아주 새하얗고 뽀했다.

젖이 들어서 그런지 가슴도 동그라니 상당히 컸다.

특히 젖꼭지가 새끼손가락 한마디쯤 될 정도 툭 튀어 나온게 나도 모르게 침을 꿀꺽 삼켰다.

이미 머리 속에서는 어제 아내와의 일들이 사라지고 없었다.

제수씨가 조카를 쳐다보면서 고개를 숙이고 있었는데 마침 고개를 살짝 들면서 눈을 감는 것이었다.

머리카락이 볼을 타고 흐르고, 무엇인가를 느끼고 있는지 살짝 감은 눈과 약간 벌어진 입은 심장이 두근거릴 정도로 매혹적이었다.

벌써 두 달째 매일 보는 제수씨였는데 오늘 보는 제수씨는 완전히 다른 여자였다.

한참을 넋놓고 쳐다보는데 아랫배가 찌르르 하니 통증이 느껴졌다.

놀라서 배를 눌러보는데 내 자지가 극도로 발기가 되어 있는 것이었다.

‘헉.. 이거 왜 이러지..?’

단전 부근을 손가락으로 꾹꾹 눌러보다가 고개를 들고 다시 창문 안쪽을 쳐다봤다.

젖을 다 물렸는지 제수씨는 아이를 안고 일어나서 방으로 들어가는 모습이 보였다.

나는 약간 수치스럽기도 하고, 당혹되기도 한 상태로 발기된 자지 때문에 어기적 거리면서 계단을 내려갔다.

답답한 마음에 집 근처 공원을 걷는데 아내의 생각보다는 제수씨의 뽀얀 가슴이 계속 눈 앞에 어른거렸다.

저녁에 포장마차에서 소주를 한잔하고 집에 들어갔다.

그 이후로 나는 나도 모르게 자주 동생네 계단을 오르내리면서 제수씨가 있는지 없는지를 살피게 되었고, 두 번 정도 제수씨의 젖먹이는 유방을 감상할 수 있었다.

 

한 달쯤 지났을 때였다.

그 동안에도 아내하고는 거의 매일 통화나 카톡을 했다.

그 때 미안해서 그랬는지 통화를 하면 아내는 그전보다 더욱 더 나를 챙겼다.

아직 아내한테 다른 남자가 있는 것이 사실로 들어난 것이 아니었기 때문에 강하게 말은 못하고 나 혼자서 속앓이를 하고 있는 중이었다.

여전히 금요일에는 아내와 통화도 카톡도 할 수가 없었다.

하루는 아내와 통화를 하는데 심하게 감기가 걸려서 벌써 며칠째 일도 못하고 있다고 했다.

걱정이 되서 오랜만에 처가집에를 갔다.

언니가 아프다는 얘기를 듣고서 막내처제도 집에 와 있었다.

아내는 감기에 몸살까지 겹쳐서 헬쓱해진 얼굴로 다 죽어가고 있었다.

벌써 일주일이 다 되가는데 아무리 약을 먹고, 병원에 가서 주사를 맞아도 낫지를 않는다는 것이다.

순간 이상한 생각이 들었다.

나는 처제를 조용히 불러서 내일 아내를 데리고 산부인과에 가보라고 했다.

여자들이 임신 초기에 감기몸살을 겪을 수도 있다는 얘기가 생각이 난 것이다.

다음날 처제한테서 전화가 왔다.

“형부.. 축하해요.. 언니 임신 6주래.. 언니가 형부한테 말하지 말라고 했는데 내가 몰래 전화 하는거야.. 호호..”

나는 하늘이 무너지는 것 같았다.

우리는 벌써 2달 넘게 섹스를 하지 않았는데 임신 6주라니..

나는 아내한테 전화를 걸어 온갖 쌍욕을 해 주었다.

아내는 아무 말도 못하고, 핸드폰을 붙잡고 울고만 있었다.

나중에 알고 봤더니 이미 아내는 이혼하기 전부터 불륜을 저지르고 있었다.

내 사업이 힘들어지자 나를 도와주고 있던 선배가 있었는데 아내는 그 선배랑 자주 만나게 됐고, 만나다 보니 어느 순간에 의지를 하게 되 버린 것이었다.

이래서 남자랑 여자는 붙여놓으면 안되는 것인가 보다.

나랑 이혼하고 나서는 그 선배가 더욱더 적극적으로 대쉬를 했고, 아내는 금요일마다 그 선배를 만나서 모텔을 다녔다고 한다.

 

나는 그날 혼자서 또 술을 마셨다.

아무리 마셔도 취하지가 않았다.

‘에이.. 개 같은 년놈들..’

내 상황 뻔히 다 알고 있는 사람들인데도 나를 배신하다니 너무너무 화가 났다.

술을 먹어도 취하지도 않고, 힘만 들자 10시쯤 그냥 집에 들어와 버렸다.

3층 계단을 올라와 동생네 현관을 지나는데 현관 옆에 작은 쪽창에 불이 켜져 있었다.

천천히 계단을 올라가다 나도 모르게 시선이 그 창으로 향했는데 창문이 약간 열려있고, 안에서 누가 목욕을 하고 있었다.

나도 모르게 벽에 몸을 붙이며 창안을 조심스럽게 훔쳐봤다.

제수씨가 목욕을 하고 있던 것이었다.

처음으로 제수씨의 알몸을 볼 수 있게 됐다.

거기에는 완벽한 한 명의 비너스 여신이 서서 몸에 물을 뿌리고 있었다.

제수씨 키는 165정도로 작지 않은 키에 골반이 잘 발달 되 있었고, 허리가 잘룩하니 비율이 아주 좋았다.

특히 하얗게 곧게 뻗은 허벅지와 다리는 적당히 살이 올라서 아주 완벽한 조화를 보이고 있었다.

이미 자지는 끊어질 정도로 발기가 되 있었고, 목에서는 쉬지 않고 침이 꼴깍꼴깍 넘어가고 있었다.

제수씨는 이미 비누칠을 마쳤는지 얼굴부터 물을 뿌리면서 손으로 몸을 문대고 있었다.

유방을 문대고 유방 밑을 문대더니, 손을 내려서 제수씨의 음부를 닦았다.

한참동안 물을 뿌리면서 음부를 닦고 있는 모습에 나는 다리가 풀리는 줄 알았다.

너무나 아름다운 모습이었다.

당장이라도 달려들어 제수씨의 그 아름다운 유방과 음부를 마구 빨아버리고 싶었다.

제수씨가 목욕을 마치고 타월로 몸의 물기를 닦는데 내 쪽으로 허리를 숙이고 다리의 물기를 닦는 것이었다.

‘헉…’

빨갛게 벌어진 제수씨의 음부 가운데 속살이 보였다.

나는 벽에 몸을 기댄 채 자지를 주무르기 시작했다.

이내 제수씨는 물기를 다 닦았는지 수건으로 앞을 가리고는 욕실 밖으로 나가버렸고, 잠시 후 욕실 불이 꺼졌다.

나는 자지를 잡고 내 방으로 올라와 바로 바지를 벗어버리고 딸딸이를 치기 시작했다.

눈 앞에 제수씨의 하얀 유방과 엉덩이, 벌어진 음부의 붉은 속살이 비쳐지고 있는 것 같았다.

정말 오랜만에 딸딸이를 치면서 온 몸이 떨리는 쾌감을 맛 보았고, 정액도 엄청나게 많이 나왔다.

딸딸이를 치고 나서 온 몸에 힘이 빠져 늘어져 보긴 처음인 거 같았다.

이미 내 머리 속에는 아내에 대한 생각은 사라진지 오래였다.

 

아내한테서는 매일 전화와 카톡이 왔다.

‘자기가 잘 못했다. 미안하다. 용서해 달라. 한번만 만나자.’ 등등 하루에도 몇 통씩 왔다.

나는 이미 마음을 정리했기 때문에 2주 정도 지나서 낮에 아내를 계약자로 해 놓은 보험 등 여러가지를 내 명의로 변경하고서는 아내 친정으로 가서 아들을 데려오고, 카톡을 없애 버렸다.

아내는 내가 아들을 데려가려고 하자 울며불며 붙잡고 난리를 쳤고, 장인, 장모, 처제들이 왜 그러냐면서 나를 붙잡고 말렸다.

나는 장인, 장모한테 아내가 다른 남자 아이를 가져서 이제는 내 아들 데려가는 거라고 말했고, 장인, 장모는 당황한 얼굴로 나를 붙잡지 못했다.

그렇게 아내하고는 완전하게 헤어지게 되었다.

나중에 들리는 소리에 아내는 아들을 잃은 충격에 유산을 하게 됐고, 믿었던 그 선배는 유부남이었던지라 결국 아내를 떠나 버렸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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